전기안심서비스
구축배경과 필요성
- 2008년 ~ 2017년 10년간 전기적 요인에 의한 재산 피해 추산액 약 7,811억원(2017 화재통감연감)
- 전통시장의 경우 낡은 시설과 밀집된 점포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직결
- 전통문화재 화재는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 이상의 국가적 손실을 의미(남대문, 낙산사 화재 등)
- 전기안전 IoT장치는 2017년 300여개 점포에 시범 설치 후, 2018년도 4,000여개 점포에 시범설치
<2017. 4. 12 연합뉴스>
<2018. 1. 2 동아닷컴>